외벽·옥상·창틀 누수, 이런 증상이 있나요?
- 겨울에만 벽이 젖어 결로인지 헷갈림
- 비 온 다음 날 벽지가 젖음
- 창틀 아래 벽에 얼룩이 생김
- 꼭대기 층 천장에 곰팡이가 번짐
왜 새는지부터 봅니다
비가 올 때만 젖는다면 배관보다는 외벽 균열, 창틀 실리콘, 옥상 방수층, 베란다 배수구 쪽을 먼저 봐야 합니다.
다가구 건물은 배관이 여러 세대를 거쳐 지나가서, 물이 떨어지는 세대와 새는 세대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부천에서 자주 보는 외벽·옥상누수
심곡·원미·역곡 구도심 권역 (심곡동·원미동·춘의동·도당동·약대동·역곡동·소사동)
경인선 부천역·역곡역 주변과 원미산 자락으로 1980~2000년대 지어진 다세대·다가구 빌라가 골목마다 빽빽하며, 도당·춘의 쪽에는 공장과 주택이 섞여 있습니다. 빌라는 옥상 방수층 노후, 외벽 균열, 공용 계량기 이후 배관 누수가 섞여 원인이 여러 겹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찾습니다
비가 그친 뒤 열화상으로 젖은 범위를 기록하고, 의심 부위에 물을 뿌려 재현 시험을 합니다.
세대별 계량기와 공용 계량기를 함께 확인해 전유 부분과 공용 부분을 가린 뒤 청음과 살수 시험으로 위치를 찾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결로인지 누수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겨울에 창가나 바깥쪽 벽만 젖고 물을 쓰지 않아도 젖는다면 결로 가능성이 큽니다. 표면 온도와 습도를 재 보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탐지하는 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계통이 하나로 좁혀지면 보통 1~2시간 안에 위치를 찾습니다. 여러 원인이 겹치거나 공용 배관이 얽힌 경우는 더 걸릴 수 있어 현장에서 말씀드립니다.